Guanah觀我Story

산타 마리아 델 바예 세컨드 집 방문과 축제에 참여하면서 (12/12) 본문

페루秘魯Perú Story

산타 마리아 델 바예 세컨드 집 방문과 축제에 참여하면서 (12/12)

Guanah·Hugo 2020. 3. 14. 03:51

 

1. 늦은 시간이 되어도 축제는 계속된다.

 

2. 일반 가정의 식탁에 앉아 식사한다.

 

3. 셀카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4. 심야이지만 여전히 축제는 계속된다.

 

5. 주인장 내외의 다정한 모습이다.

 

6. 의사인 주인장 조카가 대동하여 영어로 대화를 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

 

7. 기념사진을 한 장 더 남긴다.

 

8. 이번에는 주인장 조카가 셀카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