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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 觀我 Story
출처 : [곤충의 움직임]-내셔널지오그래픽매거진 (nationalgeographic.co.kr) [무당벌레] 무당벌레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곤충은 전 세계 곳곳에 서식한다. 육지에서는 느리게 움직이지만 공중에서는 최대 시속 60km의 속도로 날 수 있다. [얼룩무늬독나비] 아메리카 대륙의 여러 지역에서 발견되는 이 나비는, 유난히 큰 날개를 몇 번 펄럭이는 것만으로도 아주 높은 곳까지 날아오를 수 있다. [두줄무늬쥐머리거품벌레] 미국 동부의 자생종인 이 곤충은 잔디를 좋아하는 습성 때문에 종종 해충으로 오인을 받는다. 탄력이 강한 뒷다리를 사용해 로켓처럼 공중으로 날아오를 수 있다. [노란목도리불나방] 북아메리카 지역에 서식하는 이 곤충은 대부분의 나방과 달리 낮에 활동하며, 햇빛에 반짝이는 무지갯..
출처 : [신비한 토양의 세계]-내셔널지오그래픽매거진 (nationalgeographic.co.kr) 흑림 관리원 찰리 에벨(오른쪽)이 100년 넘게 벌채되지 않고 본래의 모습을 유지해 온 산림 구역에서 사진작가 올리버 멕키스(가운데)와 생물학자 니콜 오타와가 흙 시료를 채취하는 것을 돕고 있다. 멕키스와 오타와의 작업을 통해 땅 밑에서 번성하며 땅 위의 생태계를 지탱해주는 매우 다양한 생명체들에 대한 정보가 밝혀지고 있다. ESTHER HORVATH 새로 발견된 이 생물은 학계에 알려진 약 1300종의 완보동물 중 하나다. 녀석은 독일 흑림의 고사한 나무줄기 위에 자라던 이끼에서 발견됐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작은 이 생물은 숲 바닥에 서식하는 수십억 개의 생명체에 속하며 지구의 건강에..
출처 : [찰칵! 야생동물들의 멋진 순간]-내셔널지오그래픽Kids매거진 (nationalgeographic.co.kr) 카라칼은 땅돼지가 파 놓은 굴에 들어가 새끼를 키우기도 해요. | 사진: 조엘 사토리 야생 고릴라는 나뭇잎과 나뭇가지를 이용해 직접 잠잘 곳을 만들어요. | 사진: 조엘 사토리 멕시코야자살모사는 멕시코 운무림의 나무 사이에서 볼 수 있어요. | 사진: 조엘 사토리 가장 큰 문어는 몸길이가 4m에 이르러요. | 사진: 조엘 사토리 갓 태어난 수달은 앞을 보지 못해요. | 사진: 조엘 사토리
출처 : [진화하는 공룡들]-내셔널지오그래픽매거진 (nationalgeographic.co.kr) [1942년 - 생존 대결] 나이트는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녀석들이 “양날의 단검 같은 이빨”을 사용해 싸우는 모습을 묘사했다. [1978년 - 거대한 몸집] 본지 1978년 8월 호 표지를 장식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이전에 묘사된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하다. 이 그림은 로이 앤더슨이 그렸다. [1919년 - 공룡 그림의 등장] 고생물 화가 찰스 R. 나이트는 이구아나 같은 이 사나운 알베르토사우루스를 그리기에 앞서 공룡 화석을 면밀히 연구했다. [1999년- 미세한 깃털] 육식 공룡과 독수리 및 기타 현생 조류 사이의 연관성이 발견된 후, 이와 같은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모습..
출처 : [8가지 놀라운 동물의 눈동자]-내셔널지오그래픽Kids매거진 (nationalgeographic.co.kr) 낮과 밤에 모두 활동하는 고양이는 빛이 많든 적든 어떤 환경에서도 사물을 잘 볼 수 있어요. | 사진: 브렌다 칼슨 염소는 눈알을 위아래로 50도 각도로 움직일 수 있어서(인간보다 10배나 큰 범위예요), 동공이 항상 땅과 수평을 이루고 있어요. | 사진: 장자크 알칼라이 카멜레온은 눈 두 개를 따로 돌려 초점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시야가 360도에 가까워요. 그래서 두 개의 물체를 동시에 볼 수도 있답니다! | 사진: 샨텔 보쉬 잠자리의 머리는 눈이 대부분을 차지해요. 이렇게 툭 튀어나온 눈으로 잠자리는 바로 뒤에서 일어나는 일만 빼고 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어요. | 사진: 롭 하..
출처 : [하늘을 관찰하는 눈]-내셔널지오그래픽매거진 (nationalgeographic.co.kr)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오른쪽에서 일곱 번째)은 1921년 미국을 여행하던 중 여키스 천문대를 꼭 방문하고자 했다. 미국 위스콘신주 윌리엄스베이의 제네바호 호안에 자리한 여키스 천문대의 돔 내부는, 1897년 당시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이 은하수 사진은 우리 은하에서 먼지 구름을 발견한 천문학자 E. E. 바너드가 촬영한 것이다. 이 사진은 여키스 천문대의 기록 보관소에 있다. 1500만 달러를 들여 진행한 여키스 천문대 개조 공사에는 이 천문대의 상징인 돔 세 개를 보수하는 공사도 포함돼 있다. 가장 큰 돔은 지름이 약 27m로 36개의 바퀴 위에서 회전한다. 황도 십이궁이 그려진 테라코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