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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델 바예 세컨드 집 방문과 축제에 참여하면서 (8/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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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델 바예 세컨드 집 방문과 축제에 참여하면서 (8/12)

Guanah·Hugo 2020. 3. 14. 03:42

 

1. 중앙 광장에는 어김없이 분수대가 있다.

 

2. 분수대를 배경으로 하여 한 컷의 사진을 남긴다.

 

3. 이 계단이 때로는 관중석이 된다.

 

4. 축제를 축하해주는 것처럼 구름 모양도 멋을 부린 것 같다.

 

5. 얼굴에 밀가루를 묻혀주는 것이 축제의 한 과정이다.

 

6. 아는 사람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서로가 밀가루를 묻혀주면서 깔깔댄다.

 

7. 주인장도 예외 없이 얼굴에 밀가루를 묻혔다.

 

8. 밀가루를 묻힌 사람도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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