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산타 마리아 델 바예 세컨드 집 방문과 축제에 참여하면서 (6/12) 본문
1. 위층과 아래층을 연결하는 통로 계단에도 아름다움을 만들었다.
2. 세컨드 집 2층 창문이 사진 액자 구실을 하는 것 같다.
3. 축제장 모습이다.
4. 바나나도 가득 달려있다.
5. 집 위치가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6. 꽃들은 마음을 정화한다.
7. 구름이 산 모양을 따라 덮고 있다.
8. 천연 자연 커피 맛을 볼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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