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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델 바예 세컨드 집 방문과 축제에 참여하면서 (7/12) 본문
1. 동네 축제장 모습이다.
2. 동네 축제장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동네 축제장에서 기념사진을 또 남긴다.
4. 동네 축제장 모습이다.
5.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저 나무를 베어 쓰러트리는 것이라고 한다.
6. 오늘 중으로 베어 쓰러지는 나무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7. 많은 사람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8. 밤샘의 축제로 다섯 나무가 모두 쓰러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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