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페루秘魯Perú Story (230)
Guanah 觀我 Story
1. 계속해서 늪 숲과 아름다운 산이 보인다. 2. 다시 한번 달동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고원의 평야가 계속 펼쳐진다. 4. 이 넓은 곳을 농장으로 탈바꿈시키면 엄청난 식량이 나올 것 같다. 5. 넓은 평야 같은 곳에 어울리지 않은 울타리의 경계 표시가 있다. 6. 오층 옥탑방이라고 하기에는 고급스럽다. 7. 자동차 길 옆에 오막살이가 아닌 단설 철도가 놓여있다. 8. 그래도 두 채의 집들이 넓은 평원을 지키고 있다.
1. 양 떼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2. 우아누코 대학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우아누코 달동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4. 청명한 하늘을 배경으로 전세버스는 계속 달린다. 5. 고산의 곳곳에 작은 호수가 보인다. 6. 걸어서 가보지 못한 달동네를 배경으로 또 기념사진을 남긴다. 7. 대피하는 중에도 마스크 등을 주립병원에 기증하는 시간을 가진다. 8. 고원의 호수와 뭉게구름이 어우러진다.
1. 하늘은 우아누코에서 리마로 대피하는 줄 모른다. 2. 그동안 정들었던 셋집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호르헤 부교장의 딸내미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자원봉사를 한다. 4. 우아누코에서 리마로 대피하는 나에게 보기 좋은 그림을 보여준다. 5. 저 청량한 구름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날려버려 주는 것 같다. 6. 셋집 마마와 달동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7. 우아누코 주립병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8. 우아누코에서 리마로 대피하는 나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
2019년 12월 11일 수요일 11:00, 스페인어 학습의 최종 발표로 동영상을 띄워놓고 스페인어로 발표하였습니다. 2019년 12월 12일 봉사장소인 우아누코(해발 1,950m)로 이동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