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페루에서 특별전세기로 귀국하면서 (1/2) 본문
1. 대피하던 호텔에서 2 좌석에 한 사람씩 앉아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한다.
2. 극한은 극으로 통한다는 격려문의 문구를 커피통 한창환 님으로부터 받는다.
3. 텅 빈 비행장의 주인공은 비행기인가 보다.
4. 특별 전세기 임시 계류장을 만들어 수속 절차를 밟는다.
5. 우선 짐과 승객부터 분리하여 수속 절차를 밟는다.
6. 복잡한 와중에도 기념사진을 남긴다.
7. 마약 탐지견을 투입하여 탑승객의 짐을 검사한다.
8. 한국으로 대피시킬 특별 전세기 AERO MEXICO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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