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우아누코에서 리마로 대피하면서 (2/6) 본문
1. 양 떼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2. 우아누코 대학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우아누코 달동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4. 청명한 하늘을 배경으로 전세버스는 계속 달린다.
5. 고산의 곳곳에 작은 호수가 보인다.
6. 걸어서 가보지 못한 달동네를 배경으로 또 기념사진을 남긴다.
7. 대피하는 중에도 마스크 등을 주립병원에 기증하는 시간을 가진다.
8. 고원의 호수와 뭉게구름이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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