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우아누코에서 리마로 대피하면서 (1/6) 본문
1. 하늘은 우아누코에서 리마로 대피하는 줄 모른다.
2. 그동안 정들었던 셋집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호르헤 부교장의 딸내미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자원봉사를 한다.
4. 우아누코에서 리마로 대피하는 나에게 보기 좋은 그림을 보여준다.
5. 저 청량한 구름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날려버려 주는 것 같다.
6. 셋집 마마와 달동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7. 우아누코 주립병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8. 우아누코에서 리마로 대피하는 나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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